|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이 오는 12월까지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감면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대출 만기 전에 빚을 갚거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올해 안에 상환하는 게 유리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이달 1일부터 시행한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 전액감면 지원을 오는 12월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용대출(PPL, 주거래직장인대출 등), 전세자금대출(우리전세론-주택보증 등), 담보대출(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등) 등이 대상이다.
다만 정책상품(보금자리론, 유동화모기지론 등)은 중도상환해약금 감면에서 제외된다.
신한은행과 IBK기업은행도 오는 12월 말까지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25일부터 가계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해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