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을 처음 적용한 고양 장항 유보라 상업시설을 6월 중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시간(時間)’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한국의 미(美)를 살린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반도건설의 3번째 브랜드 상업시설로 연면적 약 4만131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시각적 개방감과 접근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브랜드몰로 조성된다.
고양 장항지구 내 주상복합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시간(時間)’은 일산 호수공원 관문 입지에 들어선다. 호수공원을 찾은 고객들의 정다운 만남의 ‘시간’, 여유 있는 휴식의 ‘시간’,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시간’의 가치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키즈컨텐츠,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SSM, CAR 디테일링샵 등 집객력을 높이는 직영몰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와 준공 후 상권 활성화를 고려한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을 통해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고양 장항 유보라’는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희소가치 높은 최상급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상업시설이 더해진 고양 장항지구 대표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최고의 주거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장항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세대 아파트 및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84㎡A 332세대 △전용 84㎡B 284세대 △전용 99㎡A 759세대 △전용 99㎡B 316세대 △전용 170㎡ 3세대 등이다.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 초고층 대단지로 고양 장항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양 장항지구는 수도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한강변 공공택지지구로 고양시의 역점 사업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와 인접해 자족 기능을 갖춘 수도권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 장항 유보라는 최고 49층 높이로 일산 호수공원과 맞붙어 있어 호수와 한강, 도시뷰를 모두 조망하는 ‘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여기에 메타세콰이어길, 호수공원 산책로도 가까워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이 올해 말 개통이 예정돼 있고 전체 구간 개통은 2028년 예정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고, 대형 쇼핑시설과 일산 차병원, 법조타운, 킨텍스 등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고양 장항 유보라’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의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3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핵심 배후 주거지인 장항지구는 높은 미래가치와 함께 풍부한 주택 수요가 예상된다.
반도건설은 총 169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선보이는 만큼 기술력과 상품성을 집약해 한 차원 높은 주거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와이드 특화설계 적용으로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품격 있는 라운지 설계로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단지의 자부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곳곳에 마련된다.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용 코트와 러닝트랙 등을 갖춘 2개 층 규모의 다목적 실내 체육관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실내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피트니스·비즈니스룸·고품격 라운지·쿠킹스튜디오·작은도서관·독서실·어린이집·돌봄센터·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고양 장항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59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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