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1분기 어닝 쇼크..주가 급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국전력이 지난 1분기 어닝 쇼크를 냈다. 영업이익이 예상치의 절반에 불과했다. 주가는 급락세다. 

한국전력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99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6조177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장 예상치(에프앤가이드 기준) 2조6288억원의 절반 정도다. 

매출은 7.9% 증가한 23조2927억원을 기록했다. 예상치 23조4944억원에 부합했다. 

순이익은 5959억원으로 역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예상치 1조3154억원에는 크게 못 미쳤다. 

한국전력 주가는 어닝 쇼크 여파로 이 시각 현재 4% 급락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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