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청라사옥을 신축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건축자금 219억8000만원을 들여 내년 1월15일까지 짓는다. 건축 자금은 내부 유보자금과 외부자금 조달을 병행한다.
청라사옥은 블루콤이 지난해 5월 LH로부터 380억원에 사들이기로 한 인천시 청라동 197-1 토지 위에 짓는다.
해당 토지는 현재 중도금과 잔금 납부가 진행중이다. 회사측은 대금 납부를 위해 김종규 대표이사 등 2인으로부터 140억원을 연 3.7% 이율로 빌리기로 했다.
블루콤은 청라사옥을 신축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건축자금 219억8000만원을 들여 내년 1월15일까지 짓는다. 건축 자금은 내부 유보자금과 외부자금 조달을 병행한다.
청라사옥은 블루콤이 지난해 5월 LH로부터 380억원에 사들이기로 한 인천시 청라동 197-1 토지 위에 짓는다.
해당 토지는 현재 중도금과 잔금 납부가 진행중이다. 회사측은 대금 납부를 위해 김종규 대표이사 등 2인으로부터 140억원을 연 3.7% 이율로 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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