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CEO 4인 107억 vs 이재용 회장 864억 배당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출처=삼성물산 홈페이지
출처=삼성물산 홈페이지

삼성물산 CEO 4인은 작년 총 급여로 106억8500만원을 받았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작년 삼성물산 최고 연봉을 받은 사람은 64억45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고정석 상사부문 대표이사다. 고사장은 급여 8억4000만원에 상여 18억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1억29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 퇴직급여 35억9900만원을 더해 총 64억4500만원을 수령했다. 

고사장 다음으로는 오세철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작년 급여(13억2600만원)보다 약 50% 오른 19억76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급여 6억5200만원, 상여 12억100만원, 기타근로 소득1억2300만원이 포함됐다.

다음으로 정해린 리조트 부문 대표이사 13억1200만원, 이준서 패션부문 부사장이 9억5200만원을 받았다.

미등기 임원 153명의 평균연봉은 4억6300만원으로 직원 평균연봉(1억3600만원)의 3.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임원 연봉은 작년 대비 20% 가까이 올라 직원 평균 급여 인상율보다 상승폭이 컸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한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의 배당 정책에 따라 863억9456만원의 받는다. 작년 배당금보다 약 85억원이 늘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 주식 3388만220주(18.10%)를 보유하고 있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각각 297억3852만원, 홍라희 여사는 46억1187만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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