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DS 사장 "반도체 핵심은 협업과 파트너십"

글로벌 |입력

링크드인에 레드햇·Arm 협업 예로 들며 강조

경계현 사장 링크드인 캡쳐
경계현 사장 링크드인 캡쳐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은 "반도체 산업에서 협업과 파트너십은 기술 혁신, 새로운 인재 발굴, 성장 등의 핵심 동인"이라고 말했다.

경계현 사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레드햇(RedHat)과 Arm과의 협업을 예로 들며 이같이 밝혔다.

경 사장은 "CEO로서 이러한 파트너십은 제가 새로운 산업 제휴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는 이유를 보여준다"며 "하나의 산업으로서 함께 협력해야만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터(HPC), 오토모티브, 메모리 등의 새로운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레드햇의 최신 서버용 운영체제(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CXL 메모리를 최적화하고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 기반 최첨단 공정에 Arm의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IP을 최적화해 양사 협력 강화를 발표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