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은 "삼성 반도체 리더 여러분 팀 내에서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계속 모색해 주기 바란다"며 "임직원 여러분들도 새롭고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고 존중함으로써 이러한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8일 경계현 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LinkedIN)에 이같이 말했다.
경 사장은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IWD)로, 여성을 기념하고 인정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라며 "뜻깊은 날을 맞아 포용적인 직장 조성을 위해 헌신한 삼성 반도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의 IWD2024 캠페인의 공식 주제는 "포용을 고취하자(Inspire Inclusion)"인데, 특히 공감이 간다"며 "우리가 조성한 다양하고 포용적인 환경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삼성전자의 다양성 정책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최근 삼성전자는 사내 다양성·형평성·포용성을 뜻하는 DEI(Diversity·Equity·Inclusion)를 확대하기 위해 '포용성위원회(inclusion board)'를 신설하기로 하고, 위원회에서 활동할 직원 100명을 모집했다.
경계현 사장에 따르면 위원회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성별, 노화, 성향 등과 같은 DEI 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내 문화를 보다 포용적이고 환영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 사장은 마지막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써 우리가 혁신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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