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베어링, 목표가 1.4만원 30% 하향조정

경제·금융 | 이민하  기자 |입력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씨에스베어링의 목표주가를 1만4천원으로 40% 하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GE의생산 일정 지연 등으로 내년도 실적이 소폭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명 선임연구원은 "고금리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미국 대선에 따른 정부 지원 불안, 주요 고객사인 GE향 물량 인도 시기 불확실성 등으로 풍력 섹터 센티가 망가지면서 주가가 많이 빠졌다"며 "내년초 GE의 바틀넥이 해소되는 흐름을 보이면 추가 회복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의 CFD 상승, 미국 뉴욕주의 해상 풍력 구매 단가 인상 등
정부의 풍력 사업 지원도 풍력 센티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고, 금리 인
하 기대도 마찬가지"라며 "추이를 지켜보며 배팅할 타이밍"이라고 덧붙였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