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작년 영업익 1조2336억원…전년 대비 21% 감소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에 국내 식산업 부문 저조

(사진=CJ제일제당)
(사진=CJ제일제당)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2336억원으로 전년보다 20.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27조3426억원의 매출과 1조23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11조5221억원의 매출과 52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해외식품 매출은 5조9247억원으로,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해외 식품사업의 4분기 매출 역시 1조6124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국내 식품사업 4분기 매출은 소비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1조3138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3조9594억원, 영업이익 2034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과 발린, 알지닌, 히스티딘 등의 스페셜티 아미노산의 업황 부진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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