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의정부 금오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지난 주 부천 원종동 수주에 이어 올해 정비사업 6건 수주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3. 08. 28. 13:18
의정부 금오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위치도 (사진. 대보건설)
의정부 금오동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위치도 (사진. 대보건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 금오동 398번지(한양빌라) 일원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상지 일대 약 8176㎡ 대지에 지하 2층 ∼ 지상 16층 3개동 23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가능역에서 도보 약 10분,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는 역세권으로 인근에 동오초등학교와 금오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을지대병원·의정부백병원·경기도청북부청사 등 생활인프라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대보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6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021년 이후로 총 14의 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 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은 “6만여 가구의 아파트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2014년 브랜드 하우스디를 론칭한 뒤 도시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지난주 부천 원종동 수주에 이어 의정부에서 첫 사업지로 선정되어 의미가 있고 의정부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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