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시공 ‘호반써밋 개봉’ 홍보관 오픈...9월 5일 1순위 청약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도보권 위치...지하 3층~지상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 중 190가구 일반분양,

호반써밋 개봉 조감도 (사진. 호반건설)
호반써밋 개봉 조감도 (사진. 호반건설)

서울시 구로구 개봉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인 ‘호반써밋 개봉’이 25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호반써밋 개봉’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68-6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3개동, 전용면적 49~114㎡ 총 317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90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49㎡ 15가구 △59㎡ 73가구 △84㎡ 101가구 △114㎡ 1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914만원으로 책정됐다.

9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고,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서울 내 새 아파트 공급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구로에 첫 호반써밋 아파트를 선보이는 만큼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개봉은 도보권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있고, 단지 바로 인근에는 시흥 대야역에서 서울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도 추진되고 있다.  

오류초등학교와 개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고척 도서관과 인근 목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매봉산, 온수공원, 오류역 문화공원, 개봉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주변은 다수의 정비사업이 계획돼 있어 신흥주거타운으로서의 미래가치도 높다. 대상지에서는 개봉5구역과 길훈아파트 주택재건축 사업이 착공이 됐고 인접한 고척동과 온수동에서도 개봉3구역 재건축사업 및 고척 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포함한 총 7곳의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호반써밋 개봉은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선큰광장, 테마가로길 등 풍부한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동선을 고려한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도 적용된다. 또한, 전용면적 84㎡ 일부 세대에는 쾌적성과 개방감이 탁월한 개방형 발코니를 제공하고, 각 동 최상층에는 특화 평면으로 펜트타입을 구성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2길 18 호반파크 2관 2층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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