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수술 확대를 통해 저평가 요인을 해소해가고 있다는 애널리스트 평가 속에 강세를 타고 있다.
15일 오전 9시46분 현재 네오팜은 전일보다 6.97% 상승한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은정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네오팜의 2분기 실적은 연간 목표치 흐름과 유사하게 순항하고 있다"며 특히 "네오팜은 올해 수출 비중 10% 후반까지 끌어올릴 계획으로 향후 2년 안에 30%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네오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브랜드 중심으로 해외 판로 구축을 시작했다"고 상기시키면서 "앞으로 동종 기업 대비 낮은 해외 비중으로 저평가 되던 요인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네오팜의 2분기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242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2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 등 각각의 브랜드가 온오프라인, 수출 등 부족했던 판로 확장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다.
올해 전체 실적은 매출은 11% 늘어난 941억원,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17%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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