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H&G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 발행키로 했다.
에이프로젠H&G는 9일 4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 마련 목적이다.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 동안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일반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7월6일 납입을 진행한다. 오는 8월6일부터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주식으로 바꿀 수 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 5일 에이프로젠과 AP063 개발을 위한 투자금 분담 계약을 체결했다"며 "AP063(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3상 수행을 위한 R&D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공동개발계약에 따라 총 분담할 예정인 금액은 500억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400억원을 마련하고, 나머지 100억원은 향후 영업현금흐름 또는 별도의 자금조달을 통하여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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