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값과 금리 상승 등 건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우수 협력업체를 확보하는 것도 건설업계의 중요한 경쟁력 요인이 되고 있다. 대보건설은 2023년 협력업체를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와 미국극동공병단(FED:Far East District) 실적보유 업체(전 공종)가 대상이다.
건축 전 공종, 기계·소방, 전기·통신 공종은 기존 등록업체 중 신용평가 자료를 제출한 업체만 심사를 진행한다. 자재 부문은 건축, 가설, 기계, 전기 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에서 신용등급 B-,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은 업체다.
지원한 협력업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발주 공사 또는 철도·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교육기관·물류센터 등 시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우대 사항이 적용된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대보실업·대보유통·대보정보통신·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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