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진칼은 호반건설이 추가 지분을 사들이며 지분율 20.69%로 기존 조원태 회장(20.58%)를 제치고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4일 공시했다.
그간 호반그룹은 집요한 매수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격차를 좁힌 상태였다.
최근에는 호반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한진칼 기업결합을 신청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이슈가 불거졌다.
조원태 회장은 추가 주식 매입을 예고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0.49%로 호반건설 측의 추가 지분 매입이 없다면 최대주주가 다시 바뀌게 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