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파생상품 콘퍼런스 'FIA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개막, 4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FIA 엑스포는 미국선물협회(FIA)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와 선물중개회사(FCM), 청산기관 등이 참여한다.
FIA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브뤼셀·런던·싱가포르 등이 지점이 있으며, 각국 거래소와 FCM, 청산소, 은행 등 200여 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래소는 홍보 부스를 통해 한국 파생상품 시장의 제도 개선, 야간 파생상품 시장 운영 성과 등을 소개했다.
또 유럽 파생상품거래소 유렉스 등 해외 주요 거래소와 현지 기관투자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시장 유동성 제고, 신상품 상장, 거래시간 연장 등을 논의했다.
한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공정성·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위험관리 수단이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