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앱 업데이트 등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의 실제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정보 탐색부터 거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계좌별로 분산돼 있던 연금자산을 홈 화면의 '마이' 탭에서 유형별로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별도의 메뉴 이동 없이 연금자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경험과 정보 수요에 따라 '간단히 보기'와 '자세히 보기' 중 원하는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세와 예상 시세를 연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가능 종목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의 배당' 화면에서 배당금을 지급받은 종목을 바로 주식 모으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내주식과 미국주식 소수점·온주 모으기 서비스의 이용 데이터를 활용해 다른 고객들이 많이 모으는 주식과 ETF 정보도 제공한다.
자녀 명의 계좌를 활용하는 고객을 위한 '자녀 주식 트렌드'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종목토론 게시판에 해당 종목을 보유한 고객의 게시글만 확인할 수 있는 '주주글만' 필터를 추가하고, 채권 화면은 만기일과 이자 지급일 등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간소화했으며,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매수 기능을 도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투자정보를 실제 투자로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투운용,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순자산액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 총액은 1조 66억원으로, 연초 이후 누적 개인순매수액은 1073억원을 기록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최근 3년 수익률은 57.33%로, 국내 출시된 동일 유형 패시브 ETF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2.93%, 24.90%로 집계됐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대표 배당 성장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동일한 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배당과 현금 흐름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ROE, 부채비율, 현금흐름 등 재무지표를 바탕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고배당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뉴스’ 영상 공개
KB증권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뉴스’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주목받은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되짚고, 금융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뉴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실질적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 선언 및 패러다임 전환 ▲보이스피싱 근절 노력 및 성과 ▲온라인 ‘다크패턴’ 가이드라인 시행 ▲원스톱·전담 지원 시스템 본격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금융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와 관련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해당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은 한 해 동안의 주요 금융소비자보호 이슈를 되짚고, 금융소비자가 알아야 할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가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해 204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ODEX 미국10년국채액티브(H)’는 잔존만기 7~10년 구간의 미국 국채 현물과 관련 미국 국채 ETF에 투자한다. 금리 변화에 대한 채권 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듀레이션은 약 6.8년 수준이며, 금리 하락 국면 전환 시에는 유의미한 자본차익을 추구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상무(ETF운용본부장)은 “연 5% 수준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혜택을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10월 분배금 주당 140원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의 10월 월분배금으로 주당 140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분배락 전월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37%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ETF다. 코스피200구성종목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을 더해 월분배 재원을 확보한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AI 투자 수익성 논란과 미국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 외국인 수급 변동이 맞물리며 지수가 하루 5~7%씩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며 “반도체 대형주 실적과 주주환원 등 개별 이벤트에 따라 당분간 방향성 탐색이 이어질 수 있다” 고 말했다.
교보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교보증권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개설 및 순입금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저축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월 30만원 이상 1년간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백화점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및 신규 고객이 계좌에 순입금하거나 타사 연금저축을 이전하는 경우에도 금액에 따라 △300만원 이상 2만원 △600만원 이상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는 교보증권 MTS ‘Win.K’ 이벤트 등록 - 연금저축 이벤트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납입액 중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이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증자 후 대형 IB딜 순항
우리투자증권은 증자 직후인 지난 6월 울산GPS 및 SK멀티유틸리티 인수금융 6000억 원을 주선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SK이터닉스의 사업 재편에 따른 자금수요에 대응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0800억 원의 금융을 주선했다고 2일 밝혔다.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1200억 원 규모 기업금융도 주선했다.
지난 9월 에코프로의 15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를 주관해 마무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오스템임플란트의 12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수임해 1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업의 전략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해 내는 것이 IB의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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