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KB자산운용이 30일 고유가·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 적립식 투자 상품 7종을 제안했다.
상품들을 통해 미국 대표지수부터 국내 밸류업 주식형, 채권형, 자산배분형까지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장기 성장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와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자산배분을 고려하는 투자자들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상품군을 구성했다.
장기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 ‘KB 코리아밸류업액티브’를 제시했다.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와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는 미국 대형 우량주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KB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관련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우량 기업에 투자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 가능성을 겨냥한다.
채권형 상품으로는 ‘KB 내일드림 초단기채’와 ‘KB 한국종합채권액티브’를 추천했다.
‘KB 내일드림 초단기채’는 만기가 짧은 국내 채권과 단기금융상품 중심으로 운용한다. 익일(T+1일) 환매가 가능하다. ‘KB 한국종합채권액티브’는 국고채와 우량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연 4.2% 수준의 만기수익률(YTM)을 바탕으로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자산배분형 상품으로는 ‘KB 올에셋 AI 솔루션 EMP’와 ‘KB 다이나믹 적격 TDF 2040’을 제안했다.
‘KB 올에셋 AI 솔루션 EMP’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앤더슨’을 활용해 글로벌 주식·채권·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KB 다이나믹 적격 TDF 2040’은 은퇴 시점에 맞춘 글라이드패스를 적용해 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한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투자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은 ‘장기 적립식 투자의 꾸준함’”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