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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증권사 PB의 하루 일상' 영상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1. 04. 08:43

증권사가 자체 제작한 증권사 PB의 하루 일상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한양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 'HY 한양증권'이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1만명을 넘어섰다. 3일 기준 1만2300명을 기록했다.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가는 유튜브 채널이 넘쳐나지만 한양증권에게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모든 콘텐츠를 외부 제작사 없이 내부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만큼 영상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노력이 1차적으로 1만명 돌파로 나타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독자 1만명 돌파에는 임직원 직무 브이로그 ‘한양人' 컨텐츠가 큰 힘이 됐다.

특히 지난9월21일 공개한 ‘16년 차 PB의 하루’ 편의 호응이 컸다.

영상은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에서 일하는 권충현 이사의 하루를 담았다. 현재까지 조회수 34만 회와 댓글 171개를 기록했다.

고객 상담부터 자산관리 업무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증권사 영업 현장을 꾸밈없이 담아낸 점이 호응을 얻었다.

한양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콘텐츠를 이어가는 한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활용법과 연금저축 등 고객의 금융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양증권만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고객 및 잠재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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