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기아가 지난 3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내면서 주가가 급락세다.
30일 기아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조808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예상치인 2조3338억원을 크게 밑돌았다.
매출액은 31조59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컨센서스인 3조16443억원에 부합했다.
이같은 실적이 나온 뒤 주가는 수직낙하하고 있다. 얇아진 수급 탓에 매물이 조금만 나와도 주가 변동성이 커진 탓이다.
기아 주가는 오후 1시 59분 현재 전일보다 9.6%떨어진 9만7900원에 거래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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