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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제주도서 실물자산 금융 혁신 방안 논의 등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30. 16:42
DB증권 제공
DB증권 제공

DB증권, 제주도서 실물자산 금융 혁신 방안 논의

DB증권은 ‘제1회 로컬창업페스타 in JEJU’ 2일차인 오는 11월 5일, 제주 원도심 로컬플레이어플랫폼(LPP)에서 진행되는 ‘소상공인 혁신금융’ 세션에 참여해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제주 지역 실물자산의 금융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생존 금융에서 성장 금융으로, STO를 활용한 제주 로컬 자산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주제로 제주 농업·관광·소상공인 등 지역 기반 자산의 금융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기업의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현일 DB증권 CFO의 개회사에 이어 ▲이주식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장이 '토큰증권의 개념과 제도적 기반을 통한 로컬기업의 기회'를 ▲윤성재 애월아빠들 상무가 '제주 로컬기업 성장 스토리 및 토큰증권 활용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서강대학교 박혜진 교수의 진행으로 DB증권, 이더리움 레이어2(L2) 블록체인 옵티미즘(Optimism)의 개발사 OP Labs,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LKB평산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들은 제주 지역 실물자산의 가치평가와 토큰증권 발행 요건, 해외 투자자 연계 가능성 및 유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에셋투자, 연금센터와 투자자를 위한 '절세 가이드'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연금계좌로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를 위한 절세 가이드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현장에서 투자자를 상담해 온 미래에셋증권 세무사들이 직접 집필해, 연금투자자들이 실제로 겪는 세금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Action Plan 중심의 행동 지침으로 구성하고, 현장의 실제 질문을 담았다.

이번 책자는 연금계좌 이용 단계에 따라 세 개 파트로 구성했다. PART 1 '연금계좌 납입 시 절세혜택'에서는 돈을 넣는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과세이연의 장기적 효과 등을, PART 2 '연금계좌 운용 및 인출'에서는 장기 운용과 수령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세금 문제를 다뤘다. 마지막 PART 3 ‘퇴직연금’에서는 경영성과급 수령, 중간정산 세액정산 등을 중심으로 직장인 퇴직금 절세 5계명을 정리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유튜브 채널인 미래에셋투자와연금TV에 책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책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 간행물 코너에서 e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오은미 팀장은 "연금계좌는 납입 시 혜택을 넘어 인출할 때까지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며 "납입, 운용, 인출 단계마다 투자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세금 문제를 담으려 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교보증권, 창립 77주년 맞아 사회공헌활동

교보증권은 증권업계 첫 창립 77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전사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릴레이 봉사는 오는 11월 2일 광주금융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과 본사 각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장 나눔 △나눔책방 △해피쿠킹 △사랑의 헌혈 △따뜻한 밥상 △밀원수 식재 △무료급식 등 지원 대상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창립 7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일육공 제휴 기념 '신규 개좌개설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은 공모주 자동투자 플랫폼 ‘일육공’(160)과의 제휴를 기념해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예수금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육공은 우량 공모주를 AI가 선별해주고, 선별된 공모주의 청약부터 매도까지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객은 제휴 증권사 계좌를 연결해 공모주 자동투자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일육공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일임계약과 주문대리인 등록을 마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계좌에 50만원을 입금하면 6개월간 최대 연 7.45%(26.10.30 현재, 세전)의 예수금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금리는 예수금 50만원까지 적용되며, 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CMA 금리만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일육공 앱에서 새롭게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이 예수금 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IRP 10년 장기수익률 증권업계 1위 기록

대신증권은 2026년 3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10년 장기수익률이 6.12%로 증권업계 중 최고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준 3년·5년·7년 수익률도 각각 13.94%, 6.33%, 7.33%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장기간 운용하는 연금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상품 제공과 자산배분, 맞춤형 상담을 연계한 연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배당 상품을 중점적으로 공급해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점에 맞는 분산투자를 지원한다.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장기 투자 상품도 활용한다.

대신증권은 연금 특화 서비스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과 1대1 상담으로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살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주기적인 자산배분 관리를 통해 연금자산 운용을 돕는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장기간 운용하는 자산인 만큼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전남 영암에 냉장고 60대 전달

NH투자증권은 전라남도 영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냉장고는 김장철과 겨울을 앞두고 영암군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에 설치된다.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음식을 보관하는 공동생활 공간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총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영암군이 다섯 번째 순서이며 남은 3개 군에 대한 지원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날에 영암 주민들께 작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결성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주민수익공유 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와 ‘신한 에너지 인프라 성장 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의 출자 약정을 각각 체결하고, 총 약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주민수익공유 펀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과 주민조합 등에 자금을 공급하고, 발전소 운영기간 동안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자산운용업계 최초의 주민참여 전용 펀드다.

‘신한 에너지 인프라 성장펀드’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인프라 전반에 선·후순위 대출과 지분 투자를 결합해 개발부터 건설·운영까지 사업 전 주기에 자금을 공급한다.

신한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 이호준 전무는 “주민수익공유 펀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성과를 지역주민과 기관투자자가 함께 나누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 상생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10월 분배금.. 주당 114원

한화자산운용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10월 분배금으로 주당 114원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86%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0원으로, 4개월 연속 전액 비과세로 분배금이 지급된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10월 분배금은 삼성전자에 대해 '배당회피' 전략을 실행해 주당 과세표준액이 없었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국면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비과세 분배금은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종합소득에 합산되거나, 높아진 소득으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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