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S&P500 ETF' 개인 순매수 금액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상장 ETF 중 올해 개인 순매수가 5조원을 넘어선건 ‘TIGER 미국S&P500 ETF’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5조 1823억원이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포함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TIGER 미국S&P500 ETF’는 S&P500 추종 국내 상장 ETF 전체 개인 순매수의 61% 수준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김상율 본부장은 “단일 ETF에 한 해 5조원의 개인 자금이 모인 것은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를 더 이상 해외 투자의 선택지가 아니라 자산 형성의 기본 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배당 분석 자료 공개.. 국내 1위는 'TIGER 미국S&P500'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고객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투자자들의 배당 관련 자료를 29일 공개했다.
전체적인 배당 수령 고객 수는 2024년 연간 기준 100만여명에서 2026년 3분기까지 140만여명으로 30% 넘게 증가했다.
올해 1~9월 가장 많은 수의 고객이 배당을 받은 주식으로는 국내-삼성전자, 해외-엔비디아가 각각 1위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ETF는 1위 TIGER 미국S&P500를 이어 KODEX 2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해외 상장 ETF는 INVESCO QQQ TRUST가 선두로, 배당주 중심의 SCHWAB US DIVIDEND EQUITY가 2위, SS SPDR S&P 500 TRUST가 3위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1~60세, 31~40세, 41~50세 순으로 배당 수령 고객이 많았다. 51~60세는 지난해 연간 대비 증가 인원도 가장 많아 규모와 증가 인원 모두에서 두드러졌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배당 수령이 확대됐다. 올해 1~9월 배당을 받은 11~20세 고객은 지난해 연간보다 27.9%, 21~30세는 25.0% 많았다.
신한운용,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ETF' 국내 미국배당주식 ETF 중 1년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ETF가 국내 상장 미국배당주식형 ETF 가운데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3.72%, 10.83%, 26.36%를 기록했다.
환 노출형인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같은 기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4.73%, 6개월 1.42%, 1년 19.76%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환헤지형이 9.41%포인트 높았다. 1년 수익률에서도 환헤지형과 6.60%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는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면서 환헤지 전략을 병행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 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 대비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재무건전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대신증권, '하반기를 넘어 27년까지 대응전략' 세미나
대신증권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 국내증시를 조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하반기를 넘어 27년까지 대응전략’을 주제로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 4회차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연말까지의 시장 흐름과 2027년 전망을 함께 살펴보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코스피의 대내외적 변수와 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시기별 대응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청 고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알림을 신청 및 세미나 시청 후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가을학기 릴레이 세미나를 실시간으로 3회 이상 시청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 노후 시설물 교체 지원 사업 ‘깨비상점’ 2년차 성료
KB증권은 노후 시설물 교체 지원 사업 ‘깨비상점’이 2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깨비상점은 낡은 주방 기자재나 설비를 바꾸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선뜻 바꾸지 못하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영등포구 일대 40개 점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대상을 넓혀 영등포구와 마포구 지역의 요식업 소상공인 42개 점포를 선정했다. 서류 심사를 통해 각 가게마다 꼭 필요한 기자재를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도록 물품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가게에는 깨비상점 인증 현판을 달아주고, 손님들이 가게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깨비상점 지도’를 만들어 골목상권 홍보도 도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기세척기 교체를 지원받은 마포구의 한 식당 사장은 “손잡이가 헐겁고 물이 새는 식기세척기 때문에 매일 주방에서 일하는 게 힘들었는데, 장사가 예전 같지 않아 바꿀 엄두를 못 내고 있었다”며 “새 기계로 바꾸고 나니 주방 일손도 훨씬 덜고 전기세 걱정도 줄어 큰 시름을 덜었다. 우리 같은 작은 가게의 고충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iM증권, ‘2026 윤리·준법의 날’ 행사
iM증권은 지난 28일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2026 윤리·준법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 임원과 부서장, 윤리경영 실천 리더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및 부패 방지에 대한 집합교육이 진행됐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인제 변호사가 내부통제 및 부패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자율적인 내부통제 실천을 위한 ‘준법·윤리경영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이어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선도한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iM증권 박태동 사장은 “윤리와 준법을 모든 업무의 출발점으로 삼고, 내부통제를 규제가 아닌 건전한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모건스탠리 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모건스탠리 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주식-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해 11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설정 이후로도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산하 자산운용사인 모건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SIM)의 대표 펀드인 ‘모건스탠리 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에 재간접 투자한다.
한국투자모건스탠리 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는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모자형 구조로 운용된다. 국내 투자자는 ▲원화 환헤지형(H) ▲원화 환노출형(UH) ▲미국달러화(USD)형 등 다양한 자펀드 중 투자 성향에 맞춰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투자자가 가입하는 ‘한국투자모건스탠리 글로벌오퍼튜니티 펀드’는 미달러화(USD) 기준의 모펀드에 자금을 투자한다. 해당 모펀드가 역외펀드인 ‘모건스탠리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피투자펀드인 모건스탠리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는 2010년 11월 룩셈부르크에서 설정된 공모펀드(UCITs)로, 순자산 규모만 약 122억 달러(약 16.7조원, 지난 8월 말 기준)에 이르는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지난 상반기 말 기준 해당 펀드는 ▲AI 인프라 기업 ▲AI 활용 기업 ▲수요 집약 기업 ▲금융 통합 플랫폼 ▲브랜드·IP 기업 등의 5개 핵심 성장 테마를 선정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책임운용역인 최지운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전략운용부 수석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며 단기적인 시장 테마나 유행을 쫓기보다 독점적 가격 결정력과 구조적 진입장벽을 구축한 우량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