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065억 원, 영업이익 107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1% 줄었다.
누적 기준으로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올 1~3분기 누적 매출은 5조347억 원, 영업이익은 4241억 원이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30.9%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870억 원을 넘어섰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p) 상승했다. 누적 기준 8.4%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7%p 높아졌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 및 사업 전반 원가 관리, 체질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샤힌 프로젝트 공사기간 연장 등에 따른 추가 비용을 총예정원가에 반영하면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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