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열고 사업 계획과 조건을 설명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문을 연 홍보관은 새 단지명 ‘그라투스(GRATUS)’를 내걸었다.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네 차례 세션을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방문 예약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810번지 일대에 최고 29층, 43개 동, 4885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조합과 도급변경계약 및 착공 인허가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3.3㎡당 699만원의 확정 공사비와 조합원 분담금의 입주 1년 후 전액 납부 등이다. 일반분양가 및 조합 요구 도급계약서안 수용, 가전제품 5년 구독 케어서비스 등도 제안했다.
단지에는 커튼월룩과 금속패널 등을 적용한 외관 설계를 비롯해 약 2만200평의 녹지, 특화정원 67곳, 수경시설 5곳, 5.9㎞ 산책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약 5900평 규모로 58개 시설을 제시했다. 스카이풀·게스트하우스·스카이라운지 등 6개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식·중식·석식을 제공하는 올데이 다이닝 2곳도 계획에 포함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조합과의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대원2구역을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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