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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뜨는 화장, 베이스부터 잡는다…루나 ‘하이드로 본딩 프렙 베이스’ 출시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26. 09:55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는 보습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롱래스팅 하이드로 본딩 프렙 베이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건조함으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고르게 발리지 않는 피부를 고려해 개발됐다. 쿠션이나 컨실러를 바르기 전 사용해 피부 톤을 보정하고, 후속 제품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보습 성분으로는 9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펜타비틴을 함유했다. 수분감 있는 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루나는 인체적용시험에서 속보습 지표가 62.95% 개선됐으며, 메이크업 24시간 지속력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용 후 24시간 피부 톤 커버 지속력 측정에서는 붉은 톤 18.4%, 노란 톤 10.9%, 칙칙한 톤 6.0%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기존 ‘롱래스팅 컨실 쿠션’과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루나는 앞서 지난 8월 발표한 이동형 팝업 행사에서도 컨실러와 쿠션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 바 있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과 메이크업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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