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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3분기 예상치 대폭 하회..52주 신저가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26. 13:50

부산은행을 주력으로 하는 BNK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42분 현재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36% 떨어진 1만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BNK금융지주가 지난 3분기 실적을 공시하면서 주가 차트가 무너졌다. 급락에 따라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날 지난 3분기 연결 순이익(지배)은 2105억11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94억8700만원으로 37%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에 비해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19% 적게 나왔다.

주력 부산은행은 지난 3분기 전년보다 28.8% 줄어든 1205억7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경남은행은 804억90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BNK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3.9% 감소한 44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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