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하나증권,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증권사 1위 올라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26. 10:2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하나증권은 지난 3분기말 기준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3분기말 기준 하나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형 장기 수익률은 ▲5년 연 8.03% ▲7년 연 8.88% ▲10년 연 7.21%를 기록,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단기 수익률도 DC 1년 연 18.72%, 3년 연 16.32%를 기록했으며,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 역시 연 18.50%로 증권업 상위 10개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들어 부문별로 DC는 36.5%, IRP에서는 38.8% 증가했다.

김승균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은 “DC, IRP에서 ETF를 중심으로 투자상품 비중이 높아지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일수록 퇴직연금 사업자의 자산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