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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예약 10명 중 7명 ‘화이트’…LG유플러스, 개통 시작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23. 09:01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는 아이폰 듀오를 정식 출시하고 사전예약 고객 개통과 온·오프라인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사전예약 분석 결과, ‘스타 화이트’ 선택 비중은 69.4%로 ‘나이트 스카이’ 30.6%보다 높았다. 저장용량은 256GB가 51.8%로 가장 많았고, 512GB 40.7%, 1TB 6.3%, 2TB 1.2% 순이었다.

출시 이후에도 단말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1만8000원의 ‘70% 보상패스’는 개통 6개월 차부터 단말을 반납하고 새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면 시점·단말 상태 등에 따라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24개월 이용 후 최대 50%를 보상하는 상품은 월 5000원이며, 11월 30일까지 번호이동으로 개통하고 가입하면 해당 상품 이용료를 면제한다.

‘애플디바이스 플러스플랜105’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에어팟5 무선충전 모델의 24개월 할부금 전액 할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번호이동·요금제 가입 등 조건에 따른 할인쿠폰과 중고폰 추가 보상 혜택을 발표했다.

제품 체험은 강남·홍대 등 주요 상권 18개 매장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전용 너겟 요금제 4종에는 태블릿·스마트기기 월정액 할인도 제공한다. 요금제별로 최대 1만1000~3만3000원을 할인하며, 내년 1월 15일까지 고객센터에서 할인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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