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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니코틴산아미드 여드름치료제 ‘애크린비타겔’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8. 10:43

동아제약은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B3의 한 형태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 매개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니코틴산아미드 4% 제제는 해외 연구 문헌을 통해 클린다마이신 1% 제제와 유사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니코틴산아미드 2% 제제를 4주간 사용한 연구에서는 피지 분비율이 약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는 니코틴산아미드 외에도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토코페롤, 알로에베라겔 등이 첨가됐다. 펌핑 타입으로 적정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산뜻한 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30g으로, 1일 2회 아침·저녁 세안 후 충분한 양을 도포하면 된다.

애크린비타겔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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