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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본격화…이두호 대표, 한국 사업 주도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7. 15:40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이사(사진 제공: 한국마즈)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이사(사진 제공: 한국마즈)

한국마즈는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이사는 켈로그와 프링글스를 포함해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이끈다.

지난해 12월 마즈(Mars, Incorporated)가 농심켈로그 모회사인 켈라노바(Kellanova)를 인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마즈는 켈라노바 인수로 스낵,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보다 확대된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이에 맞춰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 내 사업과 조직이 하나의 체계 아래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이번 변화는 한국에서 마즈(Mars)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마즈는 기존 스니커즈, 트윅스 등 초콜릿 브랜드와 이클립스 등 껌 및 민트 브랜드, 시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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