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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헝가리서 ‘리쥬란’ 공식 론칭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7. 09:36

파마리서치가 헝가리에서 리쥬란을 공식 론칭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4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PN(Polynucleotide)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 3종(리쥬란·리쥬란 I·리쥬란 S)의 공식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 현지 시장 공략과 유럽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헝가리를 대표하는 국립 미술관인 부다페스트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Budapest)에서 개최됐다. 현지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 분야의 의료진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리쥬란 한국 KOL(Key Opinion Leader)인 박현준 원장과 이규호 원장을 비롯해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의료진 등 총 7명이 연자로 참여했다.

연자들은 학술 세션을 통해 리쥬란의 PN 기반 피부 재생 원리와 임상적 활용법을 소개하고, 각국에서 축적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론칭을 계기로 헝가리에서 리쥬란 3종의 공급을 본격화한다.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리쥬란 취급 클리닉과 의료진 네트워크를 주요 도시로 확대하고, 제품 교육과 핸즈온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여 실제 임상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해 리쥬란의 헝가리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유럽 주요국으로 신규 진출을 이어가며 시장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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