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심두보 기자| 무신사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2026 추석 빅세일’을 열고, 다채로운 기획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추석 브랜드위크’가 운영된다. 장바구니 추가 쿠폰과 함께 12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2천 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결제 혜택도 적용된다.
행사 기간에는 연휴 한정 ‘연휴 타임특가’를 비롯해 매일 새로운 특가 코너가 열린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업데이트되는 ‘유즈드 9,900원 특가’와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부티크 한정수량 특가’가 마련된다. 여기서 '유즈드'는 무신사가 직접 검수해 운영하는 전문적인 중고 의류 거래 서비스를 뜻하며, '부티크'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본사 및 인증 파트너와 직접 거래해 정품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편집숍 카테고리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제품이나 희소성 있는 중고 패션 아이템을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으로 만나볼 수 있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자정 선착순 1,000명에게 무신사머니를 제공하며,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는 적립금 및 쿠폰을 무작위로 지급하는 ‘오픈런 뽑기’가 열린다. 또한 1,000원으로 골드바 1돈, 아이패드 미니, 몽클레르 패딩 등을 얻을 수 있는 ‘추석 스페셜 래플’도 운영된다. '래플(Raffle)'은 무작위 편지 뽑기나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만 특정 상품을 구매하거나 획득할 자격을 주는 방식을 뜻하며, 적은 비용으로 고가의 한정판 상품을 얻을 기회를 제공해 최근 유통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마케팅 기법이다.
할인 행사는 연휴 이후에도 계속된다.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추석 애프터 세일’이 열려 주요 특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중 10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적립금 지급 및 무신사카드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멤버스데이’가 진행되며, 이어 10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추석 앙코르 세일’로 전체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특가와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연휴가 끝난 후에도 진행되는 애프터 세일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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