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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맥쿼리측 공개매수 실패..응모 저조에 매수 제로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8. 07:50

맥쿼리자산운용이 진행해온 가비아 공개매수가 실패했다. 응모주식수가 최저 매수 수량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18일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가 제출한 공개매수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디씨케이측이 진행한 공개매수 응모주식은 72만주에 그쳤다.

이는 최소 매수예정수량 327만주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맥쿼리자산운용이 가비아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 목적으로 설립한 디씨케이는 지난 7월20일부터 17일까지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 신청을 받아왔다.

최소 예정수량 327만주에 미달할 경우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았다.

응모주식이 최소 예정수량에 미치지 못하면서 디씨케이는 이번 공개매수에서는 단 1주도 매수치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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