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서 작업자 추락 사망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7. 07:45

고려아연의 온산제련속 제2공장에서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온산제련소 제2공장 지붕에서 판넬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주변 채광창을 밟아 채광창이 파손된 가운데 착용 중이던 안전벨트 로프가 파단되어 하부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고려아연은 "당사 사업 현장 내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으로, 당사 소속인원은 아니다"면서도 "관계기관의 사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원인 확인 후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