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미래운용, '타미타커' 첫 월중 분배금 114원 지급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11. 13:08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가 분배정책 변경 이후 첫 월중 분배금으로 114원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분배는 해당 ETF의 분배정책 변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월말 분배에서 월중 분배 체계로 전환됐다.

이번 분배부터는 기존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더해 편입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도 분배 재원에 포함한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의 성장성을 최대한 따라가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약 10% 수준으로만 매도해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 수준에 참여하면서 분배 재원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S&P500 지수의 성장성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 일정을 격주로 엇갈리게 설계했다. 두 상품을 함께 보유할 경우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9월 분배금은 11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흔들리는 것은 수익률 때문이 아니라 불안감 때문”이라며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를 함께 보유하면 매 2주마다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어 변동성 장세에서도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과 미국 대표지수의 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