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은행은 통화안정증권 2년물 경쟁입찰에서 발행예정액 2조원이 전액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낙찰수익률은 연 3.805%로 결정됐다.
이날 입찰에는 19개사가 참여해 총 2조7500억원을 응찰했다. 발행예정액 대비 응찰액 비율인 응찰률은 137.5%로, 예정 물량의 약 1.38배에 해당하는 자금이 몰렸다.
응찰금리는 연 3.65~3.83%다. 낙찰기관은 18개사였으며 부분낙찰률은 33~40%로 집계됐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무증서다. 발행대금이 납입되면 시중 자금이 흡수돼 유동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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