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윤승재 기자| KB증권이 은퇴 중장년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베이커리 굿니스’ 공식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기념식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매장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에는 KB증권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등이 참여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매장 임대료와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KB증권은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후원했다.
지난해 말 사업을 시작한 뒤 참여자 모집과 교육을 거쳐 지난 6월 매장을 열었다. 이어 지난 7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2027년 정식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표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빵과 음료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신규 창업과 고용 확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전액 재투자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