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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방통대 대학기금 운용체계 고도화 지원

증권 |윤승재 기자 | 입력 2026. 09. 03. 10:30

|스마트투데이=윤승재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방송통신대의 대학기금 투자원칙과 전략적 자산배분 수립을 지원해 대학기금 운용의 전문성을 높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일 한국방송통신대와 대학기금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부문 총괄대표와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대학기금의 투자원칙과 운용 방향을 설정하고 기금 운용 관련 정보와 교육을 교류한다. 중장기 투자목표와 위험 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통해 국가기금과 공공기관, 대학기금 등의 자금 운용과 자문을 맡고 있다. 지난해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재선정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병성 총괄대표는 “연기금투자풀과 주택도시기금, 학교법인 포항공과대 등의 자금 운용과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방송통신대의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지원하겠다”며 “대학기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장기 투자원칙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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