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TIGER 삼전닉스미국채혼합50 ETF’ 상장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25. 14:21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0~1년의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기존 관련 상품이 원화 채권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미국 단기국채를 편입해 전체 자산의 50%가 달러자산으로 구성된다.

미국 국채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매월 분배금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하며, 잔존만기를 최대 1년으로 구성했다.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는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노출도를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제격이다.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을 한도인 70%까지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해당 ETF에 투자할 경우, 해당 ETF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까지 감안해 퇴직연금 전체의 실질적인 주식 익스포저를 최대 85%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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