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하우스 내부의 토사와 폐비닐을 제거하고 작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협은행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둔덕면 하둔마을에 반찬통과 세제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박현동 부행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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