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카나치킨이 프로야구 팬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에 머무르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스포츠 마케팅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멕시카나는 지난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일에 맞춰 ‘그라운드 키즈런’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어린이들이 고척스카이돔의 실제 그라운드를 직접 달려보는 행사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이날에는 모두 10팀의 가족이 키즈런에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펼치는 그라운드에서 달리기를 체험하며 야구장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멕시카나 치킨 상품권도 전달됐다. 참가자들은 상품권을 활용해 멕시카나의 신메뉴 ‘고추화삭’을 비롯해 ‘양념치킨’, ‘치필링’ 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키즈런은 멕시카나가 추진하고 있는 체험 중심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 경기장을 찾는 부모까지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만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멕시카나치킨은 2026시즌 키움히어로즈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며 야구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소비자들이 경기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멕시카나치킨 김용억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고척스카이돔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과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멕시카나만의 현장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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