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코리아 2026 참가..‘Age Slower, Age Better’ 솔루션 공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20. 16:53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CPHI/Hi Korea 2026에 참가해 변화하는 건강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Age Slower, Age Better’를 주제로, 건강수명 시대에 새롭게 부상하는 소비자 건강 니즈와 제품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이번 전시에서 개별 원료나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리믹스부터 완제품 솔루션(Market-Ready Solutions, 이하 MRS), 테이스트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End-to-End 역량을 선보이며 고객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시장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여성 건강, 수면 건강, 체중 관리, GLP-1 사용자의 영양 관리 등 세분화되는 소비자 건강 니즈에 맞춘 프리믹스 콘셉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 출시까지 지원하는 완제품 솔루션(MRS)도 소개한다.

건강식품과 일반 식품은 물론 환자의 복용 경험이 중요한 제약·의약품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테이스트 솔루션도 내놓는다.

부스에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 상담과 비즈니스 논의를 위한 별도의 미팅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디에스엠퍼메니쉬 전문가들과 제품 콘셉트와 개발 방향에 적합한 솔루션을 논의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 정은지 대표는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건강과 영양에 기대하는 가치도 다양하고 세분화되고 있고, 실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 역시 복잡해지고 있다”며 “과학적 전문성과 소비자 인사이트, 폭넓은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고객의 아이디어가 차별화된 제품과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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