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냉각장치도 무소용..한 때 6000 무너져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28. 15:16

코스피 지수가 한 때 6000선마저 무너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7월 사상 최악의 폭락세를 시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28일 오후 3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5992.91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보다 762.84포인트, 11.29% 폭락했다.

이날 장 시작하자마 사이드카, 오전 10시 넘어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같은 시장 냉각장치도 전혀 먹혀들지 않으면서 장 마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6000선을 내줬다.

'외국인 투매'가 폭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5조4000억원(대체거래소 포함)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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