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과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 AI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조 설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상용 서비스 경험과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력을 결합해 연내 기술 검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네트워크가 단순히 음성과 데이터를 전달하는 통로를 넘어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AI 기능을 연결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AI를 활용해 네트워크가 운영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성능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며, 장애 대응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자동화하는 방향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Maxis)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익시오의 현지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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