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해 관련 성과를 공개해왔다.
LG유플러스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MTTR)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MWC26에서도 AI 이상감지 기반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공개하며 ‘사전 차단’ 중심의 보안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개인정보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프라이버시센터 통합관리체계를 고도화해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9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고, 전담인력은 351명으로 20%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공개 제도(CVD·VDP) 시범사업’에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라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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