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상품성 동시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정당계약.... 10년 거주·年 임대료 인상 5% 제한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7. 13. 11:03
의왕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투시도. 출처=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
의왕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투시도. 출처=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이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A1블록에 분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정당계약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 동, 전용면적 59·74㎡ 총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36가구, 74㎡ 78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거주기간에 무주택 자격이 유지되고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이런 이유 등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공급 중이다.

의왕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는 수도권에서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가운데 입지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평가 받는다. 모델하우스 개관 첫 주말 약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실내 평면은 신혼부부 청년층 및 자녀를 둔 무주택 가구 등의 수요층이 거주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단지 인근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청계IC를 이용하면 과천 안양 판교 및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공사 중인 청계IC 수원 방면 연결로가 준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백운호수 일대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 가까운 거리이며 단지에서 초·중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종합병원 건립도 예정돼 있다.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당첨자 및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14~1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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