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인사관리 전문 플랫폼 ‘노무365’ 운영사인 아이티센코어와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인사·급여관리 부담을 줄이고, 금융서비스와 연계된 디지털 경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천 아이티센그룹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티센코어의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관리, 급여 계산까지 인사·노무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근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근무 시간을 정확하게 반영해 기업의 노무 리스크 관리도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이티센코어의 인사관리 플랫폼과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다. 앞으로 근로계약 체결과 근태관리, 인사증명서 발급은 물론 급여이체, 계좌조회, 집금 등 자금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사관리 플랫폼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중소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기업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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