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8. 08:51

파마리서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는 테리파라타이드 제제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테리멘트주는 폐경 후 여성과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장기간 사용해 골절 위험이 증가한 환자의 골다공증 치료에도 처방할 수 있다.

주성분인 테리파라타이드는 조골세포 활성을 촉진해 새로운 뼈 형성을 돕는 골형성 촉진제다.

테리멘트주는 파마리서치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포스테오주'의 바이오시밀러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테리멘트주'를 통해 근골격계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관절강 주사제 ‘콘쥬란’과 인체유래 콜라겐 주사제 ‘세시엠L’에 이어 골다공증 치료 영역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근골격계 치료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테리멘트주 출시를 통해 골절 위험이 높거나 빠른 골 형성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확대하고, 의료진도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옵션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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