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퍼메니쉬, 한국식품영양학회 참가…헬시 에이징 영양 솔루션 소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7. 16:39
테리 리(Terry Li)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영양·케어(HNC) 부문 제형 및 응용기술 총괄이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에스엠퍼메니쉬
테리 리(Terry Li)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영양·케어(HNC) 부문 제형 및 응용기술 총괄이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에스엠퍼메니쉬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KoSFoST)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식물성 오메가-3 기반 건강수명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영양 솔루션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Plant-Based Omega-3s: Bridging Market Trends,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Healthy Aging’을 주제로 건강수명, 지속가능성, 소비자 경험을 아우르는 차세대 오메가-3 솔루션 방향성을 제시했다.

테리 리 총괄은 유럽 5개국 70세 이상 성인 2,157명을 대상으로 3년간 수행된 DO-HEALTH 연구를 소개하며, 해당 연구는 유럽에서 수행된 건강수명(Healthy Aging) 분야의 가장 큰 규모의 무작위 임상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DO-HEALTH 연구는 오메가-3, 비타민D, 운동이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간 평가한 연구로, 건강수명을 위한 영양 중재의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진유리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겸임교수는 EPA·DHA와 근육 건강 간 연관성을 중심으로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통합적 영양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성흠 종근당건강 R&D센터 소장은 미세조류 원료와 연질캡슐 제조기술 혁신이 지속가능한 고품질 오메가-3 제품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정은지 대표는 “건강수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중요한 건강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식물성 오메가-3를 중심으로 건강수명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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