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 전시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08. 09:52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개최한다.

전시는 설화수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강렬한 열기와 깊은 음영이 공존하는 여름의 다층적인 아름다움을 한국적 미감으로 재해석해 공간 전반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김동완, 김덕호, 김호정, 박선민 등 주목받는 공예 작가 4인이 참여했다.

깊게 가라앉은 푸른 쪽빛의 색감, 곡선을 따라 유려하게 이어지는 선과 면을 통해 여름의 다양한 결을 표현했다. 공간 곳곳에 스며든 빛과 그림자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관람객들에게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여름의 미학 아티잔 카드’는 3단계의 과정을 거쳐 북촌 설화수의 집 일러스트 카드를 완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전시를 관람하고 카드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설화수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상백선크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전시 기간 중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인삼 젤라또’를 증정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북촌 설화수의 집은 매주 월요일 휴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